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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채권: 일반채권 + 옵션 내재

→ 주식 관련 합성채권 / 옵션 관련 합성채권

 


주식 관련 합성채권

 

CB (전환사채, Convertible Bond)

- 채권이지만 발행사 주식으로 전환 가능 (전환가격은 발행 당시 결정)

- 안정성(채권) + 성장성(주식) 겸비 : 일정 주가 이상으로는 수익 있음 → 인기 표면금리가 기본채권의 금리보다 낮은 편

 

- 발행자에게 장점: 자금 조달비용 절감 & 재무구조 개선

- 투자자에게 장점: 안정성 & 성장성

 

- 전환사채 투자용어

패리티(parity; 동등성) = (주가 / 전환가격) x 100

주식적 측면에서 전환사채의 이론가치 = 현재 주가가 전환가격을 얼마나 상회하고 있는지

투자자 입장에서 100 넘는 게 좋음

 

패리티가격 = (주가/전환가격) x 10000

*채권단위가격이 만 원

 

괴리 = 전환프리미엄 = 전환사채가격 - 패리티가격

 

괴리율 = (괴리/패리티가격) x 100 = (전환프리미엄/패리티가격) x 100

투자자 입장에서 괴리율은 낮을수록 좋음


BW (신주인수권, Bond with Warrant)

- 신주인수권


EB (교환사채, Exchangeable Bond)

- 교환권

- 기업에서 발행하는 회사채 중 하나

- 사채권자의 의사에 따라 주식 등 다른 유가증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채권

즉 교환청구권을 행사해서 (1) 원리금을 받는 것도 가능하나, 이것 대신 (2) 해당 기업의 주식 / (3) 해당 기업이 보유한 타사 주식으로도 교환할 수 있음. 즉 기업이 가진 것을 내주어야 하는 것(회사의 자본 감소)

교환청구권 행사 시, (투자금액 / 교환가액(=교환사채 거래 당시 결정함)) 만큼의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음

 

*주가 하락 시 일정 기간마다 교환가액을 조정함: 리픽싱

*조기상환청구권: 채권자 입장에서는 날이 지날수록 교환가액보다 기업의 주가가 높아져야 차익을 볼 수 있는데, 그럴 것으로 예상되지 않으면 만기일보다 이른 시기에 원리금 상환을 청구할 수 있음

→ 교환사채는 조기상환위험 지님

 

  CB(전환사채) BW(Bond with Warrant, 신주인수권) EB(교환사채)
권리의 종류 전환권 신주인수권 교환권
채권 행사 시: 채권자는 발행사 주식 취득 발행사 (신규)주식 취득 타회사 주식 취득
채권 행사 시: 채무기업은 1. 사채(부채) 소멸
2. '신규'자금유입 x
3. 자본 증가
1. 행사 후 사채(부채) 존속
2. '신규'자금유입 o

1. 사채(부채) 소멸
2. '신규'자금유입 x
3. 자산 감소

 

 

https://m.blog.naver.com/dhsia0618/222478712687

 

교환사채란 무엇인가? 이거 읽고 이해못하면 책임집니다. - Feat. 포스코

교환사채란 무엇인가? 이거 읽고 이해못하면 책임집니다. Feat. 포스코 얼마 전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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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기업이 보유하는 타사주식은, 기업의 자산에 속하는가 자본에 속하는가?

: 자산에 속한다

https://www.ttimes.co.kr/article/2020031014137771518
https://www.ttimes.co.kr/article/2020031014137771518

부채 = 타인자본 = 회사가 발행한 채권들

자본 = 자기자본 = 발행된 자사주

기업이 순환출자주식 목적 / 발행주식수 감소 목적으로 자회사의 주식(자사주)를 보유하는 경우가 존재함

 

그러나 기업이 보유하는 타사주는 부채나 자본 어디에도 분류되지 않으며, '자산'에 속한다고 해석해야 함

  • 투자 목적의 타사주식: 장기투자자산 또는 단기투자자산에 포함됨
  • 거래 목적의 타사주식: 유동자산에 포함됨
  • 기타 목적의 타사주식: 기타자산에 포함됨

따라서 EB(교환사채)를 행사하는 경우, 발행기업이자 채무자인 기업에서 '부채'가 감소하는 동시에 '자산'이 감소한다고 보아야 함(해당 기업이 보유하는 타사주/자사주를 채권자에게 내어주기 때문. '자본'이 감소한다고 표현할 수 없음)

 

 


참고

https://www.ttimes.co.kr/article/2020031014137771518

 

왜 자산은 ‘자본 + 부채’일까? - 티타임즈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타인의 도움 없이 내 집 마련을 하려면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파트를 매입하더라도 ‘명의는 내 명의지만, 방 한 칸만 빼고는 은행 소유’

www.ttimes.co.kr

https://stylera.tistory.com/entry/%EC%B1%84%EA%B6%8C%EC%9D%98-%EC%9E%A5%EC%A0%90-%ED%95%A9%EC%84%B1%EC%B1%84%EA%B6%8C

 

채권의 장점. 합성채권

채권의 장점 수익성 저축시점에서 확정금리로 만기까지 수익이 보장되며, 채권은 표면금리에 대해서만 과세, 표면금리가 매입 금리에 비해 일반적으로 매우 낮아서 과세대상이 적으므로 세후

styler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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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당성장률(dividend growth rate)이란?

: 주식의 배당금이 증가하는 비율

 

'배당성장률' 일러스트 / gemini

 

2. 배당성장률의 활용: DDM에서의 주가 계산

주가 계산의 여러 방법이 있음: DCF, DDM, PER, PSR, PBR ...

이 중 DCF와 DDM은 모종의 방법(?)으로 미래 주식 가치를 현재 가치로 환산하여 주식의 내재가치를 계산하는 것으로, 계산 결과가 현재의 실제 주가보다 높으면 해당 종목은 저평가된 것이라고 볼 수 있음(즉 현재시점에서 주식 투자를 하면 매력적)

 

배당금을 주는 주식의 경우 주가계산을 위해 DDM(배당평가모형)을 사용함

DDM은 모든 미래 배당금의 현재 가치를 추정하여 내재 가치를 계산하는 방법

DDM을 사용하려면, 주식의 연간 배당성장률 g요구수익률 k를 추정해야 함

 

DDM 중 항상성장모형을 활용할 때, (전제: 기업이 영속함, 매년 배당 성장률이 일정하다고 가정)

 

주가 P = 예상 배당액 D1 / (요구수익률 k - 배당성장률 g)

 

*요구수익률 k = 허들 수익률, 최소 수익률 등으로 해석 가능. 투자자 재량에 따라 결정하는 것 (주식 투자를 통해 투자자 본인이 최소한으로 챙기고 싶은 수익률~.)

*배당성장률 g = 투자자 본인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종목의 사내유보율 b와 자기자본이익률 ROE에 따라 결정되는 것

 

배당성장률 g

= b x ROE

= 사내유보율 x 자기자본-이익률

 


배당성장률을 활용하는, DDM 항상성장모형 기반 주가계산 공식

 

DDM 중 가장 간단한 방법인 GGM: Gorden Growth Model

 

매년 배당금액이 일정 수준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위 방식으로 주가 계산

V0: 현재 주가

D1: 예상 배당액 (당장 말고 다가오는 시기의 배당액)

r: 요구수익률

g: 배당성장률/할인율/회사의 자기자본비용/...

 

 

 


refer to

https://blog.naver.com/frame8717/222260006771

 

배당할인 모형 (Dividend Discount Model, DDM)

배당할인 모형 (Dividend Discount Model, DDM)의 정의 DDM은 기업이 지급하는 현금배당금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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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ACC

: 부채 / 우선주, 보통주 등. 유형별로 자금 조달 시 쓰이는 비용을 → 각 비중별로 곱해서 산정한 평균 비용 (=가중평균)

 

필요성

WACC는 기업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투자 & 자금조달 의사결정 시, 유용한 기준으로 활용함

* 현금흐름(cash flow)에 의한 할인법으로 기업가치 산정할 때, 그 할인율로 사용됨!!

 

해석

기업 자금조달은: 자기자본 & 부채로 이루어짐

가중평균을 위한 가중치를 구할 때, 장부가치가 아닌 시장가치 기준의 구성비율을 활용함 → 주주 & 채권자의 현재 청구권에 대한 요구수익률을 측정하기 위함

*기업자산의 요구수익률: 자본을 제공한 채권자와 주주가 평균적으로 요구하는 수익률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기업에 요구하는 수익률이 회사채 / 우선주, 보통주 등 투자 유형별로 다른데, 이는 유형별로 의결권 여부나 상환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임.

반대로, 투자자가 원하는 투자를 통한 '이익'은 기업 입장에서 '비용'으로 해석됨.

 

계산 공식

WACC: 각 자본조달 원천 별로, 총 자본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각 조달금리에 곱하여 계산

= (자기자본 비중 x 자기자본 비용) + (타인자본 비중 x 타인자본 비용)

= (자기자본/총자산 x 자기자본 비용) + (타인자본/총자산 x 타인자본 비용)

= (자기자본/총자산 x 배당비용) + (타인자본/총자산 x 이자비용)

= 자금조달비용 (가중평균~)

 

*자기자본비용 = 배당비용

*타인자본비용 = 이자비용

 

 

예시 1

총자산 100억: 자기자본 60억, 타인자본(부채) 40억

자기자본에 대한 배당 15%, 타인자본에 대한 이자 10%

법인세 20% → 타인자본에 적용 (이자비용의 감세효과를 위해서. Tax shield effect. 부채로 자금 조달 시 세금을 절약)

WACC = ((0.6 x 0.15 + 0.4 x 0.1 x (1-0.2)) x 100(%) = 12.2%

 

예시 2

총자산 100억: 자기자본 50억, 타인자본(부채) 50억

자기자본에 대한 기회비용 12%, 타인자본에 대한 세후조달비용 8%

법인세 30%

WACC = ((0.5 x 0.12 + 0.5 x 0.8) x 100(%) = 10%

 


2. EVA(Economic Value Added); 경제적 부가가치

EVA 공식

= output - input

= NOPLAT - (WACC x IC)

= 세후 순영업이익 - (가중평균자본비용 x 투하자본(=매출창출에 기여한 자본))

*영업이익이 세 전 값이라면, 법인세 적용해야 함!

 

EVA의 의의

1) EVA는, 자기자본비용까지 고려한 진정한 경영성과지표!!

 

* WACC는 타인자본비용과 자기자본비용을 모두 반영함

* WACC가 아닌 주요 지표 PER (=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 시가 / 주당순이익 EPS)의 경우, 당기순이익은 자기자본비용인 배당급 지급 '이전'의 결과물임. 즉 당기순이익 가운데 일부는 배당금으로 사용해야하므로 찐 수익으로 보기 어려움~.

* WACC를 활용하는 EVA의 경우, 찐 수익을 계산하기 위해, 이자비용뿐 아니라 배당금까지 비용에 포함함. 따라서 EVA는, 타인자본비용과 자기자본비용까지 모두 '비용'으로 반영한, 진정한 경영성과지표라 볼 수 있음

 

2) EVA를 영업성과의 측정도구로 사용하면, 투자자들이 제공한 자본비용(=타인자본비용 + 자기자본비용) 이상의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기업투자의 목표로 설정하게 됨.

 

3) EVA는 주주자본비용의 기회비용적 성격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음. (=> WACC 통해 주주를 위한 배당금 지불 비용, 즉 자기자본비용을 반여하기 때문) ↔️ PER에서 사용하는 당기순이익

 

4) EVA는 '회계습관과 발생주의 회계원칙의 결과로 산출된 회계이익(=당기순이익, 회계 상 타인자본비용만을 반영)'이 경제적 이익을 반영하도록 수정하는 대체적 회계처리방법.


3. MVA(Market Value Added) 

 

의미

- 미래에 발생 가능한 모든 EVA(경제적 부가가치)를, 기업의 가중평균 자본비용(WACC)으로 할인 한 현재 가치

- 총자본의 시장가치(=시장에서 형성된 기업가치)에서, 총자본의 장부가치(=주주와 채권자가 투하한 투자액)를 뺀 값

: 창출된 기업가치의 순증가

 

MVA = EVA / k(=WACC)

 

높은 EVA는 높은 MVA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MVA투자자의 관점에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 투자자들이 기업의 현재 주가를 통해 기대하는 미래 가치

EVA경영진의 관점에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 즉, 기업의 경영 활동이 얼마나 가치를 창출하는지.

 

지표 누구의 관점? 초점 계산 활용
EVA 경영진 타인자본비용뿐 아니라 자기자본비용까지 반영한 진정한 경영 성과 평가 지표 = Input - Output
= 세후 순영업이익 - IC * WACC (타인자본에 세금 반영)
경영 성과 평가
MVA 투자자 단기간 EVA의 성과들이 현재가치로 계산되어 주가에 반영된 것. = 기업가치 - (투자자본 IC + 산업에 사용되지 않은 자본)
= EVA / WACC(or k)
투자 매력도 평가

 

 

 

MVA

= (시장에서 형성된) 기업가치 - 투자자본 IC - 비산업자산가치

= (시장에서 형성된) 기업가치 - (사업에 투자된 자기자본+타인자본) - (산업에 사용되지 않은 자본)

 

 

EVA 기반 기업가치 계산 공식

MVA가 좋은 건, MVA를 통해 이론 주가(=자기자본 이론시장가치)를 산출할 수 있다는 것!!

이때 이론 주가는 (자본 + 이익잉여금)으로 해석할 수 있음

 

기업가치 

= MVA + 투자자본 + (산업에 투자되지 않은 자본)

= (EVA/WACC) + 투자자본 + (산업에 투자되지 않은 자본)

 

 

 


 

refer to

https://hedge-life.tistory.com/entry/WACC-%EA%B0%80%EC%A4%91%ED%8F%89%EA%B7%A0%EC%9E%90%EB%B3%B8%EB%B9%84%EC%9A%A9-%EC%9D%98%EB%AF%B8-%EB%B0%8F-%EA%B3%B5%EC%8B%9D

 

WACC (가중평균자본비용) 의미 및 공식

가중평균자본비용 정의 타인자본과 자기자본의 구성비율로 가중평균해서 계산한 자본비용으로, 기업이 투자의사결정과 자금조달의사결정을 할 때 사용 됨. 즉, 자금조달비용이라고 보면된다.

hedge-life.tistory.com

https://wheart.tistory.com/144#recentComments

 

가중평균자본비용 (WACC :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WACC이란? 기업자본을 형성하는 자기자본을 그 자본이 전체 자본에서 차지하는 구성비율에 따라 가중평균한 값이다. WACC는 언제 필요한가? WACC는 현금흐름(Cash Flow)에 의한 할인법에 의해 기업가

whear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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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tksth0414/223217157208


EV(Enterprise Value) = 기업가치 = 시가총액 + 순차입금

기업을 인수할 때 필요한 총비용

기업 인수 시, 해당 기업이 가지고 있는 부채도 인수하는 것을 반영한 것

 


EBITDA =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기업이 영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

자본 투자를 통해 얻은 기업의 실질적 이익 금액 & 감가상각비를 반영한 현금 창출 능력.

기업의 실제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

 

나라/기업마다 세금이나 이자를 계산하는 기준이 달라서 변수를 줄여줌


↔️ 영업이익(Operating Income)

: 매출총이익 - 연구개발/판매관리비

전체 매출에서 원가&영업비용&판관비&이자&세금 등 모든 비용을 제외하고 남는 당기순이익!!!

 



⭐️⭐️아래 참고하자!!!!!⭐️⭐️

https://blog.naver.com/wisdom8557/223334441170

 

EBITDA 에비타 EV/EBITDA 뜻 계산법

안녕하세요 위즈덤입니다. 주식 투자할 때 기업의 가치 평가에 많이 사용되는 지표 중 하나인 EBITDA...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tksth0414/223217157208

 

미국주식 용어 3탄 - EBITDA 계산, EBIT 뜻

미국주식 용어 3탄 - EBITDA 계산, EBIT 뜻 안녕하세요. 양쇼입니다. "미국주식 용어 3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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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매입금

= 상품, 원료, 용역 따위를 사들였으나 아직 지불하지 않은 

*외상(credit): 값은 나중에 치르기로 하고 물건을 사거나 파는 


장부 가치(Book-value) = '순자산'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순수 자산 가치

현금, 재고, 장비, 동산/부동산, 이익잉여금 등 회사가 소유한 모든 현금화 가능한 자산에서 부채를 뺀 가치

사업을 제외하고 회사 자체를 팔거나/파산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순수한 내재적 가치


↔️ 시가총액(Market Capitalization)

: 자본과 사업을 모두 포함하여 회사 자체를 살 때의 가치

= 주가 x 주식 수


EPS(Earnings per share): 주당 순이익

BPS(Book-value per share): 주당 순자산

 

PER(Price - Earning ratio): 주가 / EPS

→ 기업 본연의 수익가치평가에 유용. 계속기업 전제가 필요. 주식투자할 기업 고를 때 중요 지표

PBR(Price - Bookvalue ratio): 주가 / BPS

적자기업 평가 가능. 계속기업 전제가 필요.


대용치(Provision)

→ 손실에 마음의 준비를 하라~ 이미 그 돈은 까먹은 거라고 생각하자(?)

"미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손실에 대비하여 현재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는 금액"

기업의 재무상태표에 "충당부채" 항목으로 표시

대용치는 예상 손실의 규모를 미리 반영하여 기업의 재무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나타내는 데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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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업 vs 재무

 

- 영업활동: 기업의 주요 수익창출 활동, 투자활동이나 재무활동이 아닌 기타의 활동

 

- 재무활동: 기업의 납입자본 & 차입금의 크기 및 구성내용에 변동을 가져오는 활동

→ 직접적으로 수익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음. 자산의 운용을 위해 필요한 자금 조달 및 상환을 위한 활동

ex) 부채/자본계정의 변동을 수반하는 거래로 구성됨

이자 지급과 배당금 지급은: 현금의 차입&자본금 조달과 관련하여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거래. 이경우 논리적으로는 재무활동으로 분류하는 게 맞으나, 당기순이익&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직접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매 기간 일관성 있게 영업활동 현급흐름 / 재무활동 현금흐름으로 분류하도록 요구함

 


2. 고정영업비용 vs 고정재무비용

- 고정영업비용(fixed operating expense)

: '매출원가나 판매 및 일반 관리비'에서의 고정요소

기업의 매출액 수준과 관계없이 발생하는(=고정) 영업비용

ex) 대규모로 최신시설을 도입 설치 / 최고의 기술자나 경영진을 확보 / 감가상각비 / 임대료 / 경영진의 보수


*감가상각(depreciation)?

- 감소되는 가격(가치)만큼 회계에서 빼냄

depreciation...

토지를 제외한 고정 자산에 생기는 가치의 소모를 셈하는 회계상의 절차. 고정 자산 가치의 소모를 각 회계 연도에 할당하여 그 자산의 가격을 줄여 간다

즉, 구매한 상품의 가치는 계속 유지되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감소하는데 (소모품처럼), 가치의 감소를 회계에 반영함

 

- 감가상각의 3요소: 취득원가, 내용연수(자산을 이용할 수 있는 기간), 잔존가치(내용연수 종료 후 남은 가치)

- 감가상각 계산법: 정액법 & 정률법

 

https://blog.ibk.co.kr/2594

 

자산의 가치가 떨어진다! 감가상각이란?

감가상각. 개념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무슨 뜻인지, 어떤 분야의 용어인지조차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사자성어 같아 보이기도 하죠. 그러나 이 단어는 경제 용어입니다. 사전을 검색하면 ‘토지

blog.ibk.co.kr


- 고정재무비용

: '재무비용' 중 고정적인 비용

부채나 우선주처럼 타인 자본을 많이 사용하면 고정재무비용은 증가

영업이익이 발생하면 거기서 고정재무비용을 지불해야 함

ex) 이자지급, 우선주배당, 장기임차계약(long-term lease contract)에 의한 임차료 또는 지대

 


 

 

3. 영업레버리지 vs 재무레버리지

- 영업레버리지

: 영업고정비를 보유함으로써 고정영업비용을 부담하는 것.

영업이익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고정영업비용(ex.감가상각비 / 임대료 / 경영진의 보수)이 발생함

기업이 영업활동시 발생하는 영업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분류했을 때, 영업비용 내의 고정비 부담 정도

생산이나 판매등에 소요되는 비용인 영업비용 중 고정비의 비중이 클 수록 영업 레버리지도 커짐

고정영업비가 지렛대(lever) 역할을 해 매출액이 증가할 때 영업이익의 증가폭이 확대되고 매출액이 감소할 때 영업이익의 감소폭이 확대됨

 

영업레버리지 효과

: 영업레버리지가 높은 경우 매출액이 변할 때 영업이익은 매출액이 변하는 비율보다 더 큰 비율로 변함

매출액의 변화가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고정영업비용의 역할에 초점을 두고 분석하는 것

 

 

- 영업레버리지도(DOL, Degree of Operating Leverage)

매출액의 변화율에 대한 영업이익의 변화율을 나타낸 것으로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측정할 수 있음

영업이익 변화율 / 매출액 변화율

(매출액 - 변동비) / (매출액 - 변동비 - 고정비)

https://ko.wikipedia.org/wiki/%EB%A0%88%EB%B2%84%EB%A6%AC%EC%A7%80

 

 

- 재무레버리지

: 기업이 자본조달을 위해 타인자본을 사용할 때 수반되는 이자비용등의 재무고정비인 이자비용의 부담 정도

 

- 재무레버리지의 효과

주주에게 귀속되는 이익은 타인자본 사용에 따른 이자부담으로 인해 영업이익의 변화율과 동일한 비율이 아닌 확대되어 변함

이때, 재무레버리지에 의해서 영업이익의 변화율보다 주당순이익의 변화율이 더 커지게 됨

 

- 재무레버리지도(DFL, Degree of Financial Leverage)

영업이익의 변화율에 대한 주당순이익의 변화율

주당순이익 변화율 / 영업이익 변화율

영업이익 / (영업이익 - 이자비용)

(매출액 - 변동비 - 고정비) / (매출액 - 변동비 - 고정비 - 이자비용)

 

 

https://ko.wikipedia.org/wiki/%EB%A0%88%EB%B2%84%EB%A6%AC%EC%A7%80

 

*영업이익: 매출액 - 원가. 회사에게 돌아오는 이익

*당기 순이익: 영업이익에서 영업외수익/비용(ex.이자수익, 배당금수익, ..)/법인세비용을 뺀 것

주주들에게 당기 순이익이 돌아감

*주당 순이익(EPS): 기업이 벋어들인 순수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

한 주당 창출해낸 이익

EPS가 높을수록 주식 투자 가치가 높은 편.

 

 

https://sel-d.tistory.com/38


 

refer to

https://ko.wikipedia.org/wiki/%EB%A0%88%EB%B2%84%EB%A6%AC%EC%A7%80

 

레버리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레버리지(leverage)는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고정비용이 있을 때 매출액의 변화가 기업의 손익에 미치는 영

ko.wikipedia.org

https://blog.naver.com/barun37/223051679984

 

재무제표 보는법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주당순이익/EPS)

저번에 제가 기업분석을 어디서 보는지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기업 분석에서 정말 중...

blog.naver.com

https://blog.ibk.co.kr/2594

 

자산의 가치가 떨어진다! 감가상각이란?

감가상각. 개념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무슨 뜻인지, 어떤 분야의 용어인지조차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사자성어 같아 보이기도 하죠. 그러나 이 단어는 경제 용어입니다. 사전을 검색하면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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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ahnmoon/222114543897

 

알기 쉽게 설명하는 영업레버리지

지난번 재무레버리지에 이어 오늘은 영업레버리지(operating leverage)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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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hiksha.com/online-courses/what-is-corporate-finance-st577-tg207

 

우리가 흔히 Finance라고 하면 '금융'인데, '재무' 역시 영어로 하면 Finance이다. 둘은 어떤 차이일까?

 

재무와 금융은 돈을 관리하는 활동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관점초점에서 차이가 있다.

 

  재무 금융
관점 기업 또는 개인의 입장에서 돈을 관리하는 활동 전체 경제 또는 금융 시스템의 입장에서
돈의 흐름을 관리하는 활동
초점 특정 기업 또는 개인의 자금 조달, 
투자, 사용에 초점


개인의 지갑 관리와 같음
자금 공급자와 자금 수요자를 연결하고, 
자금이 효율적으로 흐르도록 하는 데 초점

전체 경제의 혈액 순환과 같음
예시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은행 대출, 증권 거래, 외환 거래, 금융 정책 수립
결론 재무는 기업의 자금을 관리하는 것에 초점화, 금융이 더 넓은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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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식

 

출처 및 참고하면 좋은 !!

https://mymoneytree.tistory.com/64

 

현재가치 / 미래가치 계산

현재가치 / 미래가치 계산 채권을 공부하다 보니, 용어들이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금리, 이율, 할인율, 이자율 등등 비슷한 용어들이 나오는데 채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등장하는 용어다

mymoneytree.tistory.com

https://mymoneytree.tistory.com/65

 

채권의 가격 계산

채권의 가격 계산 이전 포스팅에서는 미래에 내가 얻을 수 있는 자산을 현재 시점으로 가져와서(?)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때 할인율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였는데요, 5년 후

mymoneytree.tistory.com

 

채권의 현금흐름

*표면이자율(표면금리) != 시장이자율

*표면금리는 그저 채권의 정기 이자액을 계산하는 데에만 사용. 이자액이 결정되면 그 이후로 사용되지 x.


- 채권 발행 시 확정되는 것:

(1)채권의 액면가, (2)표면금리, (3)만기일 & 세 요소에 따른 현금흐름

 

출처: https://mymoneytree.tistory.com/65

 

- 채권 유통 시 채권가격이 변동되면서 채권의 만기수익률도 변동(일대일대응)

 

- 채권 (현재)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나?: 시장의 각종 변수, 수요와 공급의 변화

즉, (이미 정해진) 채권의 미래가치를 여러 변수를 고려하여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과정

: 매년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모두 현재가치로 변환한 후 모두 더함(복리)

 

https://mymoneytree.tistory.com/65

 

 

 

예시(정말 감사히 MoneyTree에서 제공한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채권의 가격과 시장이자율(시장금리)의 관계: 부의 상관관계 (negative)

 

즉, 금리가 오를수록 채권의 가격이 내려감

(=표면금리는 고정된 상황. 따라서 상승한 금리에서 발행된 채권보다, 표면수익률이 낮은 것으로 평가됨)

(=이미 발행된 채권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수요가 낮아지니까, 채권 매도자는 가격을 저렴하게 해서라도 판매하려고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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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에서 중요한 개념

투자 시점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률 차이


 

 

1. 채권의 액면가(고정) != 채권 가격(변동)

 

- 둘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

: 채권 자체가 한번 발행된 이후 자유롭게 매매가 되기때문에, 발행 이후 매매하는 과정에서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음.

 

- '채권 가격 != 액면가' 요인

1. 금리 변동(시장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가격은 하락하고, 시장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 가격은 상승)

2. 채권의 신용등급: 신용등급이 높은 채권은 위험 프리미엄이 낮아 채권 가격이 높아짐

3. 잔존기간: 잔존기간이 짧아진 채권은 만기까지 받을 이자 수익이 적어 채권 가격이 낮아짐

4. 채권의 종류: 만기수익률 계산 방식에 따라 채권 가격이 달라질 수 있음

 

기준 액면가(=채권의 원금) 채권 가격
정의 채권 발행 시 표기된 금액 유통시장에서 실제 매매하는 가격
변동 고정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동
만기 상환 상환해야 하는 금액 채권 매매 시 결정되는 금액

 


2. 표면금리 (coupon rate) - 고정

- 채권 발행 시 채권 발행자가 투자자에게 약속하는 이자율

- 액면가에 대한 비율로 표시되며, 채권의 쿠폰율과 동일

- 만기까지 채권을 보유할 경우 투자자가 얻을 예상 수익률

- 채권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음

채권 투자 시 예상 수익률을 파악하는 데 유용

 

시장 금리가 상승했을 때 채권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 발행 시 표면금리가 고정되어있기 때문.

(표면금리가 더 높은 채권들이 시중에 발행되기 때문에, 현재보다 낮은 표점금리로 발행된 기존 채권은 수요가 떨어져 가격이 낮아질 수밖에 없음)

 


 

3. 만기수익률(YTM, Yield To Maturity) - 변동

 

- 투자자가 채권을 실제로 보유하는 기간 동안 발생하는 수익률

- 표면금리뿐만 아니라 채권 가격 변동까지 고려하여 계산

- 만기까지 보유하지 않고 중도에 매도할 경우 실제 수익률은 만기수익률과 다를 수 있음

실제 수익률은 만기수익률을 고려

 

결론: 채권 금리, 채권 수익률 , 만기 수익률, 유통 수익률, 내부 수익률 등등 비슷한 용어지만 모두 같은 말

 

이자율과 수익률은 동일하게 해석 가능. 관점이 다를 뿐.

모두 0~1 사이의 값 (비율, ratio, 백분율 %)

(리스크에 따라) 위험 대비 이자율을 다르게 책정함. 돈을 빌려주는 입장에서 너가 얼마나 믿을만한지에 따라 이자를 강제로 요구하는 정도가 다름

→ '요구 수익률'이라고도 함.

 

 

관점 1: 채권의 현재가격 계산 공식에서, 좌변과 우변을 일치시키는 만기수익률 y값

 

채권의 현재 가격

: 채권의 미래 현금흐름을 '할인'하여 모두 더한 금액. 이때 현재 시장이자율을 반영함.

-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계속 변함 (ex. 안전자산의 수요가 증가하면 채권가격이 상승)

- 만기수익률은 ↔️ 시장이율과 같은 의미 ↔️ 채권자(돈 빌려줌)의 입장에서 요구수익률.

 

좌변 P: 채권의 현재 가격

우변: 채권에서 발생하는 미래의 현금흐름을 y(=할인율, 이자율, 수익률)를 사용하여 할인한 값을 모두 더한 것

 

만기수익률 = 좌변과 우변을 일치시키는 y값

 

채권가격의 변동에 따라 주기적으로 만기수익률을 계산해서, 시장이자율이라고 공표하는 것.

 

채권 가격 계산 원리 😆👉 https://lets-hci-la-ai-withme.tistory.com/217

 

 

관점 2: 만기에서의 총수익

 

만기수익률: 채권을 현재가격 P에 매입하고 나서,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총수익

 

단, 전제조건이 있음: 채무 불이행 없음 & 무조건 만기까지 보유 & 도중에 발생한 이자는 재투자(즉 복리!)

 


 

채권 현재가격 계산하려면, 만기수익률 y가 필요하고

만기수익률 y를 계산하려면, 채권 현재가격을 알아야 함.

 

대체로, 채권 가격을 먼저 계산한 후 → 만기수익률을 구하는 순서

 

 

채권 거래 시장의 두 타입: 발행 시장 & 유통시장

 

1) 채권의 발행시장

액면가(고정)으로 채권을 거래함

 

2) 채권의 유통시장

유통시장에 채권이 거래될 때, 초기의 액면가는 의미가 없어지고, 오로지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현재 채권 가격이 결정됨

특정 시점의 특정 가격으로 채권을 살 때, 해당 시점에의 만기 수익률도 결정되는 것

 

해당 가격에 샀을 때 만기 수익률을 표시함으로써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을 알 수 있음과 동시에,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었다는 것은 투자자가 해당 채권을 매수하였다고 볼 수 있으므로, 해당 만기 수익률은 투자자의 요구수익률과도 일치함 (출처: https://mymoneytree.tistory.com/66)

 

 

 


refer to

https://mymoneytree.tistory.co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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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 Securitization → 자산 유동화, 자산 증권화

 

유동화, 증권화는 서로 통용될 때가 많다. 무슨 뜻일까?


1. 유동성

경제학에서 유동성: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정도

유동성이 높은 자산은 쉽게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반면, 유동성이 낮은 자산은 현금으로 전환하기가 어려움

 

유동성이 낮은 자산의 예시

 

1. 부동산: 거래량이 적고, 매매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

 

2. 예술품: 가치가 주관적이고, 거래 상대를 찾기가 어려워 유동성이 낮음

 

3. 저작권: 권리의 양도나 처분이 복잡하기 때문

 

 


2. 유동화

유동화의 필요성

 

유동성이 낮은 자산을 보유하는 경우, 자금이 필요할 때 현금으로 전환하기가 어려울 수 있음

따라서 유동성이 낮은 자산을 보유할 때는 자산의 가치 하락이나 현금화의 어려움에 대비해야 함

 

유동화의 방법

 

증권화 : 유동성이 낮은 자산을 유가증권화하여 자금을 조달

매각 : 유동성이 낮은 자산을 직접 매각

임대 : 유동성이 낮은 자산을 임대하여 수익을 창출

담보제공 : 유동성이 낮은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음

 

 


 

3. 증권화

증권화는 유동화의 한 가지 방법 !

 

- 유동화: 보다 넓은 의미로, 유동성이 낮은 자산을 현금화하는 모든 행위 (증권화/매각/임대/담보제공)

- 증권화: 유동성이 낮은 자산을 유가증권화(ex. 채권, 기업어음, 주식 등)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것

 

유동화가 필요한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보유한 채권, 매출채권, 부동산, 저작권 등과 같은 자산을 유동화전문회사(SPV)에 양도하거나 신탁하고, SPV는 이를 기초로 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함.

 

구분 유동화 증권화
방법 매각, 임대, 담보제공 등 다양한 방법 유가증권화
목적 자산의 현금화 자금 조달
자산의 처분 자산보유자가 직접 처분 유동화전문회사(SPV)/SPC가 양도 또는 신탁
자산의 관리 자산보유자가 관리 유동화전문회사가 관리
투자자 일반 투자자, 기관투자자 일반 투자자, 기관투자자

 


3. 신용파생상품에 개념 적용~.

 

신용파생상품 가운데 SWAP 중심의 계약형 상품: CDS, FTD, TRS

이와 달리 증권화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채권형 상품: CLN, CDO

 

CLN의 경우, 보장 매수자가 SPC 특수목적회사에 CDS 스왑을 하면, SPC가 해당 현금흐름을 활용하여 CLN 채권을 투자자에게 매도함

CDO의 경우, 보장 매수자가 SPC에 자신의 자산 자체(Loan/Bond)를 양도하면, SPC는 해당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CDO를 발행하여 투자자에게 매도함. 개별 채권/대출을 한 데 묶어서 유동화시킨 것.

 

 

CLN과 CDO의 차이 👇👇

https://lets-hci-la-ai-withme.tistory.com/214

 

[Finance] 신용파생상품 - CLN, CDO

신용파생상품 대표적인: CDS, FTD, TRS, CLN, CDO, CLN-CDO, 합성CDO CDS(Credit Default Swap) / FTD(First To Default Swap) / TRS(Total Return Swap) 이 세 가지가 계약형인 것과 달리 CLN과 CDO는 모두 채권형임. CLN(Credit Link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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