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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매입금

= 상품, 원료, 용역 따위를 사들였으나 아직 지불하지 않은 

*외상(credit): 값은 나중에 치르기로 하고 물건을 사거나 파는 


장부 가치(Book-value) = '순자산'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순수 자산 가치

현금, 재고, 장비, 동산/부동산, 이익잉여금 등 회사가 소유한 모든 현금화 가능한 자산에서 부채를 뺀 가치

사업을 제외하고 회사 자체를 팔거나/파산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순수한 내재적 가치


↔️ 시가총액(Market Capitalization)

: 자본과 사업을 모두 포함하여 회사 자체를 살 때의 가치

= 주가 x 주식 수


EPS(Earnings per share): 주당 순이익

BPS(Book-value per share): 주당 순자산

 

PER(Price - Earning ratio): 주가 / EPS

→ 기업 본연의 수익가치평가에 유용. 계속기업 전제가 필요. 주식투자할 기업 고를 때 중요 지표

PBR(Price - Bookvalue ratio): 주가 / BPS

적자기업 평가 가능. 계속기업 전제가 필요.


대용치(Provision)

→ 손실에 마음의 준비를 하라~ 이미 그 돈은 까먹은 거라고 생각하자(?)

"미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손실에 대비하여 현재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는 금액"

기업의 재무상태표에 "충당부채" 항목으로 표시

대용치는 예상 손실의 규모를 미리 반영하여 기업의 재무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나타내는 데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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