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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 콜?

 

https://richbambi.com/entry/%EC%BB%A4%EB%B2%84%EB%93%9C%EC%BD%9CCovered-Call-ETF-%EC%9D%B4%ED%95%B4%ED%95%98%EA%B8%B0#google_vignette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8314725i

 

콜매도로 커버친다는 거!!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28187?sid=101

 

2조 몰린 커버드콜 ETF…제2의 ELS ‘경고등’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며 매월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에 뭉칫돈이 몰리는 가운데 은행권에서 신탁으로 판매하는 커버드콜 ETF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복잡한 상품 구조

n.news.naver.com

 

[내용 발췌]

 

 

커버드콜 ETF 투자 대상이 되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 배당 자금을 마련하는 상품이다. 

행사가격보다 오를 때 누릴 수 있는 차익은 포기해야 한다. 삼성전자 주가가 9만 원까지 올라도 이미 8만 3000원에 콜옵션을 매도한 터라 수익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결국 500원의 배당을 얻기 위해 시장 상승분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반대로 시장 하락 시 콜옵션 매도자는 하락에 의한 손실이 생기지만 콜옵션 프리미엄으로 손실 폭을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다

 

커버드콜 전략이 횡보장이나 완만한 하락장에서 유효한 이유다.

 

커버드콜 ETF 시장 확대를 주도하는 주체는 개인투자자

 

미국의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연 최대 15%의 꾸준한 배당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쉽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신탁 상품의 불완전판매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자산운용 업계도 고심하고 있다. 배당률을 높이자니 미래 수익을 더 크게 제한하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고 배당률이 낮은 상품은 투자자에게 어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커버드콜 ETF는 콜옵션 매도로 상방 이익이 제한된 상품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클 때 원금 손실이 확대되는 구조”

 

최근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등 시장 변동성이 커져 ~.

 

 

 


+언더독 / 밴드왜건 / 베블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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